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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맥드라이브에 햄버거를 사러 들렸다.

주문을 했다. 빅맥이랑 슈슈버거 셋트요.

그럼 보통 네 하고 끝이던 주문이, 오늘은 질문이 돌아왔다.

600만원만 추가하시면 콜라랑 감자 라지 셋트로 교환해드리는데 해드릴까요?

3초 생각. 네. 

너무 쉽게 네 하는 나를 보면서 은근 끼워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.

 

 

 

10에 5을 안산다는 가정을 해도 업그레이드 하시겠어요란 멘트추가만으로 3명이 더 추가한다면

이익을 보게 되니, 큰 손해도 부담도 없고 자신의 역량과 도전이 결국 중요한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.

마케팅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다가가보자.

마케터로서 한걸음 더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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